
스치는 눈의 따가움
- 기간 : 2022년 1월 15일 ~ 1월 20일
- 장소 : 이중섭미술관창작스튜디오
- 작가 : 허민경
- 지원 : 이중섭미술관창작스튜디오
그리움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자유로운 드로잉과 고요한 명상을 접목하여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는 ‘눈’을 매개체로 진행된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신체기관 눈을 오가며 그리움의 감각을 환기시킨다. 따갑고 아픈 기억을 마주하며 상처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차가운 감각은 기억 저편에 숨어있다. 스쳐지나간 추억은 따끔따끔 아려온다. 흑연설치 작업과 드로잉 작품으로 과거의 자신과 대상의 관계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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