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손을 모아
- 기간 : 2023년 11월 25일 ~ 12월 9일
- 장소 : 아트스페이스 빈공간
- 작가 : 허민경
- 디자인 : YIP WING YI
- 후원 :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시
이성을 뛰어넘는 교감의 찰나를 포착한다. 눈동자와 시선이 얽힌 시점. 피부에 온기가 스칠 때. 숨과 호흡의 두근거림. 기억을 되뇌면 영원이 된다고 했던가. 난 아직도 그때를 꼭 잡아 꾸역꾸역 먹고 산다. 염원, 사랑, 믿음 등 손을 맞닿은 기억을 떠올리길 바란다. 자신의 두 손을, 혹은 서로의 살갗이 닿아 땀이 고인 순간을. 불완전한 우리기에 손을 맞잡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구슬치기
- 기간 : 2023년 4월 18일 ~ 4월 30일
- 장소 : 예술곶 산양
- 작가 : 허민경
- 지원 : 제주문화예술재단, 예술곶 산양
‘구슬치기’는 유리로 만든 구슬에 힘을 가하며 알을 움직이는 게임이다. 각 구슬은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세계가 충돌하여 발생하는 새로운 힘에 주목한다. 파동이 발생하면 진전이 이루어진다. 추진력은 협동과 발전의 순간이다. 사람의 만남과 사건을 나타내는 전시다. 균형과 공존의 서사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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